말콤 아놀드(Malcolm Arnold)와 울라 코크(Ulla Koch)가 IOC 코치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IOC 코치 공로상은 올림픽을 빛낸 최고의 선수들을 훈련시키기 위해 평생을 바친 코치의 공로를 인정하고 표창하기 위해 3 제정되었습니다. 올해는 명의 올림픽 챔피언을 배출한 코치인 말콤 아놀드 OBE 34 국제 메달을 획득한 선수들을 배출한 울라 코크가 로잔 올림픽 뮤지엄에서 열린 시상식에 참석해 수상 소감을 밝혔습니다.

  • IOC 위원장 토마스 바흐(Thomas Bach)와 선수 관계자 위원회 위원장 세르게이 부브카(Sergey Bubka)가 각각 울라와 말콤에게 상을 시상했습니다.
  • 두 수상자 모두 시상식에서 “최고의 코치”로서 박수갈채를 받았습니다.
  • 그들의 가족과 친구들 그리고 이들을 공로상 후보로 올린 사람들 등 참석자들은 울라와 말콤에게 경의를 표했습니다.

제3회 IOC 코치 공로상에서 말콤 아놀드 OBE와 울라 코크는 그들이 성공적인 선수 훈련과 육성을 위해 바친 헌신에 대해 감사의 뜻을 담은 상을 받았습니다.

육상 선수에게서 최고 성과를 이끌어내다

말콤은 1972년 뮌헨에서 열린 400m 허들 경기에서 존 아키부아(John Akii-Bua)의 코치로서 선수의 우승을 지켜봤습니다. 그의 코치 아래 존 아키부아는 그의 조국인 우간다와 조국이 속한 대륙인 아프리카에서 사상 최초로 올림픽 챔피언의 자리에 올라설 수 있었습니다. 이후 말콤은 웨일즈 어슬레틱스와 브리티시 어슬레틱스의 수장 자리에 올랐고, 그 뒤로도 세계 기록 보유자이자 올림픽 챔피언인 콜린 잭슨(Colin Jackson)을 훈련시켜 2012년 대영 제국 훈장(OBE)를 받았습니다.

말콤은 “육상 커뮤니티는 제게 무척 가까운 집단으로, 이런 인정을 받을 수 있어 큰 영광입니다”라고 소회를 밝혔습니다. 또 말콤은 그의 커리어 전반에 걸쳐 지원을 아끼지 않은 그의 가족들에게 감사를 표했습니다. 그는 “나를 든든하게 지원해주는 좋은 가족이 있다는 것은 중요한 일입니다. 그런 면에서 저는 무척 운이 좋았습니다.”라고 언급했다.

겸손한 우승자

말콤이 코치한 선수 중 하나로, 2012년 런던 올림픽 110m 허들 종목에서 4위를 차지한 로런스 클라크(Lawrence Clarke)는 그의 이전 코치 말콤이 이번 공로상의 후보로 지명되는 데 큰 역할을 했습니다.

“성공을 거둔 사람들은 아무 말도 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이 이룬 업적이 모든 것을 말해주기 때문이지요. 그런 면에서 말콤은 그 어느 누구보다도 이 상을 받을 자격이 있습니다. 그는 제 삶은 물론 다른 사람들의 삶도 완전히 바꾸었으니까요.”

체조 챔피언 제조기

울라 코크는 1975년부터 기계체조 코치로서 경력을 시작해 2005년부터는 독일 팀의 코치로 활동했습니다. 또한 그녀는 독일 올림픽 스포츠 연맹(DOSB) 코치 위원회에 소속되어 독일의 코치 육성에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울라는 “제가 이 상을 받았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아무 말도 할 수가 없었어요. 이 상을 받게되어 영광입니다.”라고 소회를 밝혔습니다. 그녀는 선수 육성에 대한 자신만의 철학도 말해주었습니다. “인간은 누구나 실수를 합니다. 만일 누군가 올림픽 경기에서 넘어진다면 코치는 그를 다시 일으켜세우고 지원해주어야 합니다.”

코치 이상

그녀를 공로상 후보로 지명한 사람은 베로니카 루커(Veronika Rücker) DOSB 사무총장이었습니다. “울라는 코치 그 이상입니다. 그녀는 선수들의 은퇴 후도 돌보아주어, 은퇴 선수 가운데 상당수를 코치의 길로 인도했습니다. 이는 은퇴한 선수들뿐 아니라 독일 체조 연맹의 미래에 있어서도 중요한 일입니다.”

두 수상자는 그들을 후보로 지명해준 사람들과 그들의 성과가 가능할 수 있도록 노고를 아끼지 않은 바흐 위원장과 세르게이 부브카 위원장에게도 감사를 표했습니다.

말콤과 울라가 IOC 코치 공로상을 받을 있도록 커리어와 성과에 대해 알고 싶으신가요? 여기를 클릭해 자세히 알아보세요.